[WKBL 개막특집②] 3명의 이적과 신규영입…시행 2년째 아시아쿼터, 리그 판도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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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개막특집②] 3명의 이적과 신규영입…시행 2년째 아시아쿼터, 리그 판도 바꿀까

WKBL 아시아쿼터 제도는 2024~2025시즌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2025~2026시즌에도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WKBL 선수 대상 투표에서 올 시즌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2위로 선정된 삼성생명 가와무라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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