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계급명을 국제표준화하기 위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13일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막료장은 '대장', 그 이이의 장군은 '중장', 1좌(佐)는 대령, 1위(尉)는 대위 등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지난달 연정에 합의한 집권 자민당과 일본유신회는 합의서에 자위대 계급 등 국제표준화, 호칭 변경 검토 방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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