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오후 3시,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2단지 앞 갑천 둔치 일원에서 진행된 전민동 '산소골 상여놀이'시연회 모습.
신순남 명예기자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한낮은 아직 22도를 오르내리는 10월 19일 오후 3시,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2단지 앞 갑천 둔치 일원에서는 전민동 '산소골 상여놀이(회장 선칠수)'시연회가 시작됐다.
선칠수 산소골 상여놀이 보존회 회장은 "오늘이 '산소골 상여놀이'창립 30주년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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