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원전 2호기 수명연장 "인허가 기간 손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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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원전 2호기 수명연장 "인허가 기간 손실 아쉬워"

고리 2호기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설치된 전기출력 685메가와트(MWe) 용량의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지난 1978년 건설허가를 받아 1983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수원은 지난 2022년 4월 계속운전을 신청했으며, 이후 운영변경허가 서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사전 검토가 진행됐다.

이번 결정으로 고리2호기는 2033년 4월까지 운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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