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두 사람이 직접 김밥과 샌드위치를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유진·기태영의 두 딸은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다니면 약 6억 원의 학비가 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진은 “지금은 좀 있다”고 장난스럽게 반박했지만 기태영은 “욕심이 있는 편이 아니다.내가 오히려 더 사라고 하는 편”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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