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의 2026년 신인선수 16명이 가족들과 함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신인선수 16명과 해당 가족, 구단 임직원 등 80여명의 인원이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오후 1시부터 신인선수들과 가족이 라이온즈 파크에서 점심식사를 가진 뒤 오후 2시30분부터 이종열 단장이 환영사와 함께 구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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