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포화에 직면한 편의점업계가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열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하와이 법인 설립과 함께 현지 기업 ‘WKF Inc.’의 자회사인 ‘CU 하와이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C)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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