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버논, 전통 범선·미슐랭 레스토랑… ‘홍콩의 밤’을 즐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븐틴 민규·버논, 전통 범선·미슐랭 레스토랑… ‘홍콩의 밤’을 즐기다

전통 범선 탑승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방문, 루프탑 바에서의 칵테일까지, 두 멤버가 전한 홍콩의 나이트라이프는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홍콩관광청은 세븐틴의 멤버 민규·버논이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나이트라이프를 체험하며 도시의 매력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를 방문하며 야경과 도심의 활기, 다채로운 미식이 어우러진 홍콩의 나이트라이프 매력을 전 세계 팬과 여행객들에게 생생하게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