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범선 탑승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방문, 루프탑 바에서의 칵테일까지, 두 멤버가 전한 홍콩의 나이트라이프는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홍콩관광청은 세븐틴의 멤버 민규·버논이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나이트라이프를 체험하며 도시의 매력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를 방문하며 야경과 도심의 활기, 다채로운 미식이 어우러진 홍콩의 나이트라이프 매력을 전 세계 팬과 여행객들에게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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