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공의 복귀에 따라 대학병원 수술이 증가하고 있지만, 추운 날씨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 헌혈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이다.
전공의 복귀 이후 연기된 대학병원의 수술이 최근 늘면서 혈액 수급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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