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규제의 틈'…中 AI 스타트업, 인도네시아 경유해 엔비디아 칩 확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출 규제의 틈'…中 AI 스타트업, 인도네시아 경유해 엔비디아 칩 확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에도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인도네시아를 경유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칩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에이브레스는 인도네시아 통신사에 엔비디아 최첨단 AI 칩이 장착된 서버를 판매했고, 이 통신사는 에이브레스가 연결한 중국 고객인 상하이 기반 AI 스타트업 INF 테크에 서버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중국 내 AI 데이터센터 능력 강화가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최첨단 AI 칩의 중국 수출을 막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