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500년 된 중국 사찰, 시뻘건 불길에…뼈대만 남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1500년 된 중국 사찰, 시뻘건 불길에…뼈대만 남았다

소방·구조 당국은 신속히 화재 진압에 나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사찰 내 다른 건물과 주변 삼림 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당시 영상에는 불이 난 건물이 금세 시커먼 연기에 휩싸이더니 얼마 후 시뻘건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지고 목조 구조물과 처마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화재로 소실된 문창각도 같은 시기에 다시 지어진 건물인데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