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비행기 좌석 매너를 두고 고충을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홍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행기 내부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작은 비행기.앞에 분 제발 뒤로 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좁은 기내에서 앞좌석 등받이가 뒤로 젖혀질 경우 뒷좌석 승객 공간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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