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정대, 히말라야 추아마피크3 세계 최초 등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 원정대, 히말라야 추아마피크3 세계 최초 등정

제주 산악인들이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히말라야의 미답봉 추아마피크(Chhuama Peak) Ⅲ 정상을 세계에서 최초로 정복했다.

제주YMCA산우회(회장 강일두)는 '2025 제주 히말라야 추아마 히말 원정대'가 네팔 히말라야 쿰부 히말(Khumbu Himal) 지역에 있는 해발 6천213m 추아마피크 Ⅲ 정상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원정대는 제주YMCA산우회 회원인 김동진 대장과 김현철 대원, 제주산악회 회원인 오남용 대원으로 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