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현역 시절 활약했던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격코치 제안을 받았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49)이 현역 시절 활약했던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격코치 제안을 받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 등은 13일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이 마무리훈련 기간 임시 코치를 맡았던 이 전 감독에게 타격코치 취임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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