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성 쇼크 환자에 국내 첫 '임펠라' 시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서울병원 "심장성 쇼크 환자에 국내 첫 '임펠라' 시술"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이 지난 12일 심장성 쇼크 환자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펠라' 시술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임펠라(Impella)는 급성 심근경색을 동반한 심장성 쇼크 환자의 손상된 심실 기능을 보조하는 기계 순환장치다.

심장성 쇼크는 급성 심근경색, 심근병증, 심근염 등으로 심장의 펌프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전신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로, 생존율이 40%가량에 불과할 정도의 응급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