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고(故) 법정스님이 직접 제작해 사용한 '빠삐용 의자'가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에 선정됐다.
예비문화유산은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문화유산 중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높은 것을 국가유산청이 선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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