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가족들이 서울우유 신공장을 견학, 함께 온기를 나누며 가족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11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직원 등 17가족 18명이 참여한 ‘소방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직원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새롭고 뜻깊었다”며 “이러한 가족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