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랑 와서 즐거워요”…양주소방서 가족들, 서울우유 신공장서 추억 한가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빠, 엄마랑 와서 즐거워요”…양주소방서 가족들, 서울우유 신공장서 추억 한가득

양주소방서 가족들이 서울우유 신공장을 견학, 함께 온기를 나누며 가족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11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직원 등 17가족 18명이 참여한 ‘소방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직원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새롭고 뜻깊었다”며 “이러한 가족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