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JFA)가 국가대표 홍보를 위해 작업한 사진이 태극기를 연상하게 한다고 해 현지에서 논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케이신문은 13일 JFA가 공개한 홍보 사진이 태극기와 흡사하다는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12명을 모은 공식 앰버서더 '지 블루'를 모델로 한 사진인데 태극기를 연상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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