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상하이대표부가 중국 상하이 구베이에서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제6회 인천항 상하이 포럼’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IPA가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포럼을 통해 물류 분야의 새로운 동향을 전달해 상하이 주재 해운물류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남광현 IPA 상하이대표부 수석대표는 “이번 포럼은 2026년 해운시장 전망과 중국의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함께 조망하고,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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