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트럭 돌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경기 부천소방서) 박금천 경기 부천소방서 현장지휘단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 트럭 운전자는) 처음에 28m 후진을 했다가 150m 직진을 하면서 사고를 냈다”며 “운전자는 ‘급발진’을 말했는데 달리는 차량의 CCTV를 봤지만 정확하게 확인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