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았던 공원 입구가 힐링 정원으로 변신한 것.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정원은 노후한 정문 광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약 900㎡ 규모에 다양한 관목과 계절 꽃을 활용한 정원, 커뮤니티 휴게 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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