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④/개막 연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정답은 없어…다양한 장르서 우리만의 색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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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④/개막 연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정답은 없어…다양한 장르서 우리만의 색깔에 집중"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년 만에 지스타 현장을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 300부스 규모의 대형 부스를 내고 이달 출시 예정인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비롯해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5종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의 각 IP(지식재산권) 총괄 프로듀서가 등장해 게임을 소개했다.

AAA급 내러티브를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기반의 멀티 플레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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