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들의 '일상 속 나눔'…10년간 11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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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들의 '일상 속 나눔'…10년간 112억원 기부

삼성이 '일상의 기부'를 확산하고자 시행한 나눔키오스크 프로그램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기부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 임직원들은 지난 2주간 나눔키오스크를 비롯한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대면 봉사, 헌혈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장애인표준사업장 '희망별숲'을 찾아 임직원, 장애인들과 쿠키 굽기 활동을,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은 11일 수원사업장에서 SSAFY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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