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가 2025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그간 봉사를 통해 18년 동안 700가구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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