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정부에 남강댐 방류 피해 막을 제도·예산 건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도, 정부에 남강댐 방류 피해 막을 제도·예산 건의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남강댐 방류로 발생하는 하류지역 피해를 막을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육상쓰레기가 해상으로 흘러들기 전 차단하는 시설 구축, 해양쓰레기 수거선 건조에 국비 지원, 해양쓰레기 유입 피해조사·보상 등 내용을 담은 어업 피해 대응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남강댐 하류 주민들은 올해뿐만 아니라 큰비가 내려 남강댐이 수문을 열 때마다 같은 피해가 되풀이된다고 주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