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이 임원 수를 대폭 줄인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SK텔레콤은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13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T는 임원의 실질적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해 임원 규모를 강소화(强少化)하고, 향후 경영 환경과 전략 방향에 따른 수시 인사를 통해 전사적인 조직 유연성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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