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기술’ 하나만을 파고든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통·번역 AI 분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이 대표는 “기술력뿐 아니라 실적으로 증명하고 싶다”며 “‘AI 기업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플리토는 ‘AI 붐’이 일기 전부터 기술을 다져온 13년 차 언어 AI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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