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협회 임원,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하자 "그럼 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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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임원,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하자 "그럼 해도 되겠네"

농아인 사회 내부에서 발생한 권력형 성범죄 사건이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협회 고위 임원이 채용 권한을 이용해 면접 합격자를 상대로 성관계를 강요하고, 피해자가 거부하자 2차 가해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원치 않는 임신까지 하게 되었고, 이 사실을 정 이사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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