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남산돈까스, 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 15,300여 명에 브랜드 데이 특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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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지남산돈까스, 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 15,300여 명에 브랜드 데이 특식 제공

대한민국 대표 경양식 돈까스 브랜드 101번지남산돈까스가 올해 하반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임직원 약 15,3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데이 특별식을 제공하면서 단체급식과 브랜드 간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 냈다.

이번 특식 제공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최근 단체급식의 트렌드인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대 제조기업에서 ‘101번지남산돈까스’를 맛보며 지속 가능한 급식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라는 국내 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101번지의 돈까스를 공식적으로 요청받아 제공하게 된 것은 브랜드 품질에 대한 신뢰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 협업, 공공기관 급식, 단체 행사 등 다양한 B2B 채널을 통해 전통과 품질을 겸비한 외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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