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천국' 순천만에 멸종위기 황새도 날갯짓…"생명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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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천국' 순천만에 멸종위기 황새도 날갯짓…"생명 순환"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들의 월동 천국인 순천만에 또 다른 '귀한 손님' 황새가 날아들었다.

13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멸종위기 Ⅰ급인 황새가 순천만에서 관찰됐다.

황새는 몸길이 110∼150㎝의 대형 조류로,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2천500여마리에 불과한 희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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