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 멀티 레이블 중 하나로, 뉴진스는 이곳에 속해 있다.
뉴진스는 민 전 대표와 계약한 게 아닌 어도어와 계약을 맺었음에도, 자신들이 엄마처럼 따른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같은 달 어도어에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선언했다.
2029년까지 어도어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못 박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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