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진짜 농부”… 포천시환경농업대학, 78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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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진짜 농부”… 포천시환경농업대학, 78명 졸업

이경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며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해 지역 농업 발전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농업경영과 유통전략, 브랜드 개발, 작물별 재배기술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스마트농업과정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 교육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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