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전신마비 남동생과 여행→고충 토로 “장애인 제약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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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전신마비 남동생과 여행→고충 토로 “장애인 제약 多”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과 함께 떠난 여행을 전했다.

앞서 황신혜는 남동생이 30년 전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남동생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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