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멤버들의 선택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는 “저 또한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후 법원이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주는 가처분 결정을 내리면서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의 길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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