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ABL생명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위드 우리 어 베터 라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의 월평균 소득은 2023년 기준 165만원에 불과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금융 특화 교육과 보험 멘토링을 제공하고, 보험 가입금·납입금 지원을 통해 미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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