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와 결별 수순 "멤버들 선택 존중…하이브와 소송은 별개" (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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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와 결별 수순 "멤버들 선택 존중…하이브와 소송은 별개" (공식)[전문]

민희진은 13일 "많은 문의가 이어져 제 입장을 전한다.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어도어로 복귀한 뉴진스를 응원했다.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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