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첫 작품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홍보를 위해 홍콩에 등장했다.
이날 '메이드 인 코리아' 주역인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우민호 감독이 현장에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여기에 현빈, 정우성, 우도환, 원지안, 조여정, 정성일 등이 출연,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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