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최악의 악’, ‘강남 비 사이드’, ‘조각도시’까지 디즈니플러스 범죄 액션 시리즈 삼부작을 선보이면서 디즈니플러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됐다.
그는 ‘조각도시’에 대해 “디즈니플러스에서 액션, 장르적인 작품을 많이 해왔다”며 “‘조각도시’는 10년 전에 찍었던 ‘조작된 도시’와 같은 세계관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연기 변신에 성공한 도경수는 “개인적으로 디즈니플러스가 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것에 대한 설렘이 컸다.어떻게 연기하고 표현할지 고민했고 생각보다 재밌었던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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