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지원센터를 마련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경영 고충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광명시 오리로651번길 8,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에 위치하며 경영, 마케팅,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이 상주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