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과태료 최대 200만 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해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과태료 최대 200만 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함께 지켜주세요' 홍보 캠페인./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보행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를 펼친다.

김해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간 인식 개선 홍보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장애인주차구역 등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홍보 강화로 시민들의 인식을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