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라비아는 사두근 부상응로 한 달 동안 결장할 것이다.첼시는 라비아 몸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카라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부상을 당했다.2023년 사우샘프턴을 떠나 첼시로 온 후 78경기 동안 부상으로 빠진 라비아는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라비아가 또 부상으로 눕는다.
아예 시즌을 날린 후 라비아는 “첼시 가족들, 모두가 알듯이 무수한 노력에도 이번 시즌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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