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내년도 본예산 5,425억원 편성… 전년 대비 3.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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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년도 본예산 5,425억원 편성… 전년 대비 3.0% 껑충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이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둔 총 5,4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2026년 준공 예정인 ▲창평전통시장 재건축사업(47억원), ▲세대어울림센터 건립(36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22억원),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1억원), ▲신계정수장 이전증설 등 상?하수도 사업(16억원)과 2027년 준공 예정인 ▲금성면사무소 신축공사(48억원) 등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아울러 군은 6,244억원 규모(일반회계 6,150억원, 특별회계 94억원)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제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해결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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