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품종으로 인기 많은데…칠산 바다에 무려 300만 마리 떼로 풀린 '국민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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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품종으로 인기 많은데…칠산 바다에 무려 300만 마리 떼로 풀린 '국민 수산물'

전남 영광군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10일 칠산해역에 보리새우 종자 3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방류된 보리새우는 방류 해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내년 6~8월이면 15㎝ 이상 크기로 자라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어업인들은 “보리새우를 방류한 다음 해에는 어획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라면서 "건강한 수산 종자의 지속적인 방류를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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