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와 메가MGC커피가 상생 협약하여 탄생한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가 누적 75만 잔을 판매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당초 가을 한정으로 기획된 판매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가 고객의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서 받은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사 인스타그램을 통한 댓글 인증샷 캠페인을 비롯해 대왕님몰 공식 스토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교환 쿠폰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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