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동북아시아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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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동북아시아 최초 도입

이대서울병원이 동북아시아 최초로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Biograph Vision Quadra)’를 도입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는 최신 영상 촬영 기술과 첨단 시스템이 집약된 PET-CT 장비로 고화질 영상 촬영을 통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환자의 해부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스캔범위와 베드 속도를 최적화하는 전신 촬영 기술 ▲호흡에 의한 종양의 움직임을 보정하여 영상의 선명도와 정량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첨단 기술 기반 모션 보정 기능 ▲한 번의 촬영으로 SUV, Ki, DV 스케일 등 다양한 동적 영상 대사 지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질병의 특성을 세분화해주는 첨단 기술 기반 분석 기능 ▲검사 시작부터 영상 재구성, 전송까지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여 작업 효율을 향상하는 첨단 기반 솔루션을 통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일관된 진단 품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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