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이이경의 실체를 폭로하겠다며 나선 A씨는 각종 SNS에 이이경과 자신이 나눴다는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이경의 '놀면 뭐하니' 하차 소식을 접한 후 "인증 다시 올릴까 고민 중...이대로 끝나면 좀 그래서..ㅎㅎ AI 아니어서 뭔가 좀 억울함.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어서"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에도 A씨는 "AI는 거짓말이었는데 처음 듣는 소리다"라며 자신의 사과문을 번복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고소를 당하지 않았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안 당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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