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 만에 동났다…재입고 요청 쏟아져 2차 물량 투입된 ‘한국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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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 만에 동났다…재입고 요청 쏟아져 2차 물량 투입된 ‘한국 과자'

홈플러스는 단독으로 판매 중인 제과 신제품 ‘찰떡파이옥동자’와 ‘크런키초코바미니옥동자’의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돼 2차 물량을 추가로 입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들은 홈플러스와 롯데웰푸드가 함께 진행하는 ‘맛있는 거X맛있는 거=맛없없’ 협업 2탄으로 선보인 상품이다.

조장선 홈플러스 제과차류팀 바이어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맛과 경험을 제공하고 내년에도 ‘맛없없’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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