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12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조7861억원, 영업손실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전방산업 수요감소 및 보수적 재고 운영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해석했다.
영업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87억원 대비 217.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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