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창원시, 내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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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창원시, 내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확대한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농가가 농지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직접 찾아가서 파쇄해주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행해왔다.

올해는 2개 팀 6명으로 파쇄지원단을 늘려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700t 상당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파쇄지원단 규모를 올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4개 팀 12명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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