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박찬호, 이정후, 이대호, 김태균, 김광현 등 스포츠인과 인교진·소이현 부부, 이민정, 이정진, 민우혁, 하도권 등 연예계 인사 및 주요 기업인 등 약 130여 명이 참가해 뜻깊은 나눔의 라운드를 함께했다.
류현진이 직접 커쇼에게 연락해 자선골프대회의 취지를 알려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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